돈이되는 분양물건
잠실 에스뜨레야90,없어서 못 판다는 바로 그것,방이동 투룸 주거용오피스텔
이성풍
2020. 12. 3. 06:00
안녕하세요
풍부장의 돈이되는 분양물건입니다
오늘은
방이동 에스뜨레야, 잠실 에스뜨레야90,없어서 못 판다는 바로 그것,방이동 투룸 주거용오피스텔 이야기입니다
잠실역 에스뜨레야90’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으로
송파구 잠실역 인근이다
게다가 아파트를 비롯한
모든 주택 분양에서 최우선 조건으로 꼽는 교통이다
지하철 2호선이 닿는
잠실역뿐만
아니라 8호선 몽촌토성역과
9호선 한성백제역까지
그야말로 과장 1도 없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투룸.쓰리룸 오피스텔 분양중이다
잠실역 에스뜨레야90 오피스텔’은
투룸으로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투자 목적뿐만 아니라
실제로 입주해 살게 되더라도
그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90호실로 구성돼 있으며
방이동에서는 유일하게
1세대 1주차 가능한 오피스텔이다
삶의 만족도까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방이동 에스뜨레야90 오피스텔은
38m²~51m²( 전용 12~15평)이며
풀옵션으로 구성돼 있는 최첨단 오피스텔이다
잠실관광특구 내에 위치해 있어
롯데타워를 비롯한
잠실 올림픽공원과 석촌호수 등
쇼핑과 여가, 공원시설까지 모두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최적의 조건이 이미 갖춰져 있음에도
미래가치와 투자가치까지
오피스텔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다 2026년에 예전
한국전력 부지에
현대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까지 들어서고
나면 폭발적인 수요는 물론이고
오피스텔의 가치까지 급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잠실역 에스뜨레야90 오피스텔’ 같은 경우
공실은커녕
없어서 못 팔 지경이 되는 것이다
사실 송파구 잠실이라는 여러 모로
핫 플레이스에 이 정도 되는
오피스텔을 지을 수 있는 부지가 남아있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뿐이다
이렇게 뜨거운 노른자위 부지가
대기업의 손을 타지 않고 남아있었다는 것은
퇴직금 정도의 충분치 않은 목돈만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에게는 어쩌면 행운일지도 모르겠다
